[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로 유명한 모델 이재시(16) 양이 미모를 뽐냈다.
이재시 양은 2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화보 촬영 중인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재시 양은 꽃을 배경으로 한 화보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재시 양은 지난 2022년 파리·밀라노 패션쇼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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