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독보적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효민은 이국적인 식물을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은 채 비스듬히 누워있는 모습이다. 그는 화사한 그린 컬러의 비키니를 입은 채 굴곡진 S라인 몸매를 뽐내며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다. 현재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