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방송인 이혜성이 해외에서 파스타를 먹으며 여유 있는 일상을 보냈다.
이혜성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스타 맛집"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혜성은 야외에 마련된 좌석에 앉아 파스타를 먹는 모습. 특히 원피스를 입은 이혜성의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혜성은 여리여리한 몸매에도 먹음직스럽게 파스타를 먹는 모습으로도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20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지난 1월에는 플럼에이앤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