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에이티즈 종호가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무대에 선 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윤종신 편 2부'로 윤종신, Fortena, 테이, 종호, 폴 블랑코, 솔지, 정준일, 정인, 유다빈밴드, 육중완밴드, JD1이 출연했다.
이날 MC 이찬원은 최근 한국 보이그룹 최초로 코첼라 페스티벌에 참석한 에이티즈 종호에게 소감을 물었다.
에이티즈는 오는 6월 23일 세계 각국 250만 명 관객이 운집하는 마와진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참석, 8월 17과 18일 일본 최대 락페스티벌 2024 서머소닉 참석, 7월 한국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와 더불어 캘리 클락슨 쇼도 출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