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부들부들
후덜덜
주르륵
후끈화끈
딴따라
검색
'61세' 황신혜, 초미니 스커트 입고 뽐낸 놀라운 각선미
입력 2024.06.15 09:19
수정 2024.06.15 09:19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주소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주소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올해 61세인 배우 황신혜가 놀라운 각선미를 뽐냈다.
14일 황신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늘도 예쁘고, 분위기에 맞춘다고 진이 팬츠로 갈아입고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황신혜는 "정말 초미니 마니아였는데 딸에게서 대리만족"이라며 "옛날 내 초미니 옷들 진이가 너무 즐겨 입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황신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