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박찬욱 감독 커피차 놀라웠다…어떻게 그런 사진을"

입력 2024.06.13 18:37수정 2024.06.13 18:37
탕웨이 "박찬욱 감독 커피차 놀라웠다…어떻게 그런 사진을"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탕웨이가 '문명특급'에서 배우 박보검을 언급했다.

13일 오후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THE MMTG SHOW' 배우 탕웨이 편 영상이 게재됐다.

탕웨이가 영화 '원더랜드'로 돌아와 MC 재재와 2년 만에 만났다. 탕웨이는 감독 김태용의 영화 '원더랜드'에서 딸에게 자신의 죽음을 숨기기 위해 '원더랜드' 서비스를 의뢰한 바이리 역을 맡았다. 남편인 김태용과는 영화 '만추' 이후 두 번째 협업으로 이목을 모았다.


탕웨이는 한국 영화에서 처음으로 무대 인사를 경험했다며 당시 탔던 버스를 언급했다. 가족들과 성묘 다닐 때 버스로 함께 가면 좋겠다는 생각에 남편 김태용 감독에게 제안했고, 이에 진짜로 버스를 대절해 성묘를 다녀왔다고.

이어 탕웨이는 한국의 커피차 문화에 놀랐다며 "박찬욱 감독님이 보내준 커피차가 가장 놀라웠다"라고 고백했다. 탕웨이는 "정식 유니폼을 입은 분들이 오셨다, 심지어 엄청 큰 박찬욱 감독님 배너가 있었고,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었다"라며 "어떻게 그런 사진을 보냈냐고 물어봤다"라고 비화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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