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박보영이 초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박보영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근접한 거리에서 셀카를 찍은 박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90년 2월생으로 현재 만 34세인 그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한지민은 "오예 부탁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앞서 박보영은 셀카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고, 한지민이 게시물로 올려달라고 요청한 것. 해당 요청을 들어준 박보영에게 한지민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보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멜로무비'를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