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관희는 '솔로지옥3'의 손원익, 이진석, 유시은, 윤하정, 박민규와 깜짝 회동을 갖는다.
서로를 향해 반갑게 인사를 나눈 것도 잠시, 이관희는 한때 썸(?)을 탔던 윤하정과 한 치의 양보 없는 말싸움으로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한다.
특히 이 자리에서 윤하정은 '솔로지옥3' 당시 원픽이었던 이관희의 매력 포인트를 밝히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제작진은 "대화가 오고 갈수록 '솔로지옥3' 멤버들의 대화는 무르익어지고 촬영 당시 비하인드를 대방출한다"면서 "특히 이 자리에서 윤하정은 이관희를 혼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한다. 더 나아가 이관희는 '솔로지옥3' 방영 당시 24시간 내내 글로벌로 악플 세례를 받았던 속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한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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