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한소희가 양팔과 어깨를 가득 채운 문신(타투)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팔과 가슴, 어깨에 문신으로 가득한 한소희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소희는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으며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인기 대열에 올랐다. 이어 JTBC '알고있지만',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네임' 등에 출연했으며 올해 '경성크리처'로 전세계 시청자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