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이선빈이 현충일을 맞아 여성의용군을 알린다.
이선빈은 6일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대한민국 호국영웅 기억하기' 캠페인을 펼친다.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호국영웅을 카드뉴스 4장을 활용, SNS상에 전파한다.
올해 주제는 여성의용군이다.
이선빈은 "현충일에 의미있는 일을 하게 돼 기쁘다"며 "여성의용군을 많이 기억해 주길 바랄 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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