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출발한 이 축제는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이번 라인업이 화려하다.
스웨덴의 일렉트로닉 뮤직 트리오 그룹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Swedish House Mafia·SHM)', 네덜란드 출신 DJ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 네덜란드 DJ 겸 프로듀서 아프로잭(Afrojack), 캐나다 출신 DJ 겸 프로듀서 데드마우스(deadmau5) 등이 출연한다.
이번엔 그라피티 라이브 액티베이션도 선보인다. 비주얼 아티스트 시카 다니아(Chica Dania), 맥시(Maxi Bagnasco), 페즈(PEZ)가 내한해 3개의 컨테이너에서 각각 그라피티 작품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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