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아이브 안유진이 '핫걸' 매력을 뽐냈다.
안유진은 1일 인스타그램에 서울재즈페스티벌 공연을 관람하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독특한 패션센스가 돋보인다. 어깨와 허리라인을 드러낸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모자와 부츠로 멋을 냈다.
안유진이 "둡밥두바리 뚜비두밥"이라고 유쾌한 설명을 덧붙이자, 이영지는 "헤이 안유진 너 좀 고맙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안유진과 이영지는 2022년, 2023년 tvN 예능 프로그램 '지구오락실'에 이어 현재 방영 중인 '지락이의 뛰뛰빵빵'에도 함께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