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뉴진스 해린이 청춘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해린은 지난 28일 서울 성동구 디올 성수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해린은 특유의 고양이 상 얼굴에 완벽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장 앞에는 해린을 보기 위해 모인 팬들로 가득했다.
한편 해린이 속한 뉴진스는 하이브와 민희진 내홍 속 지난 24일 더블 싱글 'How Sweet', 'Bubble Gum'으로 컴백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