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핫 걸'로 변신했다.
29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디자이너 브랜드 칼린, (여자)아이들 민니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다가오는 여름과 딱 어울리는 알록달록한 오브제들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민니는 때로는 쿨한, 때로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Y2K(2000년대) 감성을 연상시키는 패션 아이템을 장착하고 멋진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 많은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6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