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아역 출신 배우 서신애(25)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서신애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요즘 '토이스토리' 정주행 중, 우디…버즈…알린…레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신애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청초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2009)에서 신신애 역으로 사랑 받았던 서신애는 지난 2022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