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여리여리한 몸매+묘한 표정..퇴폐·몽환美

입력 2024.05.23 07:57수정 2024.05.23 08:19
송혜교, 여리여리한 몸매+묘한 표정..퇴폐·몽환美
송혜교 SNS 캡처


송혜교, 여리여리한 몸매+묘한 표정..퇴폐·몽환美
송혜교 SNS 캡처


송혜교, 여리여리한 몸매+묘한 표정..퇴폐·몽환美
송혜교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송혜교가 신비로우면서도 퇴폐적인 매력을 뽐냈다.

송혜교는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가 한 패션 잡지와 촬영한 화보 여러 컷이 담겼다. 그는 흰 드레스를 입고 묘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 신비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오버핏 재킷을 입고 다리를 꼬고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푸른색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퇴폐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1981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2세인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몽환적이고 나른하면서 퇴폐적인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영화 '검은 수녀들'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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