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기은세, 모노키니 수영복 입고 뽐낸 글래머 몸매

입력 2024.05.14 16:35수정 2024.05.14 16:35
'41세' 기은세, 모노키니 수영복 입고 뽐낸 글래머 몸매 [N샷]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41세' 기은세, 모노키니 수영복 입고 뽐낸 글래머 몸매 [N샷]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기은세가 과감한 노출의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14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샌디에이고 파크하얏 리조트에 도착, 전날부터 다리에 병이 난 나는 골프를 치러 간 커플과 떨어져 나 홀로 수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리조트 수영장에서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은 기은세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슴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수영복 패션과 쭉 뻗은 각선미가 돋보인다.

198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41세인 기은세는 탄탄하게 가꾼 몸매를 과시하면서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나쁜엄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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