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영국서 뽐낸 '힙스터' 스타일…167㎝·47kg '환상 비율'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설현이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설현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브릭레인에서 가장 생각나는 건 저 샌드위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영국 런던을 방문한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청재킷을 입고 긴 컴 헤어스타일을을 한 설현은 작은 얼굴에 긴 다리를 뽐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설혼은 키 167㎝, 몸무게 47㎏로 알려져 있다.

한편 설현은 지난 2022년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한 후 SN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 공개하는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조명가게'에 출연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