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꽃받침 안 해도 꽃 같은 미모…독보적인 인형 비주얼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12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동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해야' 무대의상을 입은 장원영이 대기 중에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렌지톤의 무대의상을 입고 얼굴에 꽃받침 포즈를 취하는 장원영의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인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도 장원영은 흠 없는 비주얼을 뽐내면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29일 EP 2집 '아이브 스위치'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해야'로 활동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