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웨이는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탕웨이와 수지는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한국과 중국을 각각 대표하는 배우의 만남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탕웨이·수지는 영화 '원더랜드'로 인사할 예정이다.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내달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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