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정동원이 장난기 넘쳤던 어린 시절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동원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짧은 머리를 한 정동원이 얼굴에 그림을 그려 넣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정동원은 바가지 머리 시절의 사진까지 첨부하면서 한층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정동원은 이달 중 '부캐' JD1으로 새 싱글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