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카메오 송중기 "김지원에게 엄청난 포스 느꼈다"

입력 2024.05.06 05:02수정 2024.05.06 05:02
'눈물의 여왕' 카메오 송중기 "김지원에게 엄청난 포스 느꼈다" [RE:TV]
사진=tvN '눈물의 여왕' 방송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눈물의 여왕'에서 특별 출연으로 존재감을 빛낸 송중기, 오정세, 김신록, 고규필, 임철수와 방송인 조세호, 남창희, 홍진경이 드라마와 함께 한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스페셜 방송 2부에는 카메오로 등장한 배우 송중기, 오정세, 김신록, 고규필, 임철수와 방송인 조세호, 남창희, 홍진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눈물의 여왕'에서 '빈센조' 역으로 특별 출연했던 송중기의 모습이 먼저 나타났다. 송중기는 "빈센조 역이 있다고 해서 달려왔다"라며 "김지원 배우가 촬영하고 있다고 해서 미약하나마 도움 될까 해서 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장르가 섞여 있는 것 같아서 저 역시 즐거웠고 김희원, 장영우 감독님과 현장에서 즐기다 가는 기분"이라며 "현장에서 촬영하면서 (김)지원 씨에게 엄청난 포스를 느낀 것은 오랜만이다, 시청자 한 명으로서 '눈물의 여왕'을 재밌게 보고 있다"라고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오정세는 '눈물의 여왕' 첫 회에서 의사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그는 촬영장 인터뷰에서 "(김)수현과 오랜만에 합을 맞췄는데 여전히 잘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눈물의 여왕' 김수현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극 중에서 백현태(김도현 분)의 아내로 특별출연한 김신록은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 드라마고 최고의 기대작에 출연할 수 있어 기뻤다"라며 "반가운 얼굴 만나서 좋았다"라고 함께 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첫 회에서 백현우(김현우 분)를 미행하는 사람으로 특별 출연한 고규필과 임철수도 "영광스러운 마음으로 찍고 있는데 재밌게 나올지는 모르겠다"라고 했으며, 탐정단으로 신스틸러 활약한 조세호, 남창희, 홍진경 또한 촬영 소감을 각각 전했다. 홍진경은 "'별에서 온 그대' 이후 운동복을 입고 뭉쳤다"라고 했으며 조세호는 "덕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추억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눈물의 여왕'은 용두리 이장의 아들 백현우와 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김지원 분)의 3년 차 부부 로맨스로, 마지막 회 24.9%(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나타내며 '사랑의 불시착'을 넘고 tvN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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