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하루 앞둔' 최강희,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귀여움 한도 초과

입력 2024.05.04 08:40수정 2024.05.04 08:39
'47세 하루 앞둔' 최강희,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귀여움 한도 초과 [N샷]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47세 하루 앞둔' 최강희,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귀여움 한도 초과 [N샷]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최강희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4일 현재 최강희의 인스타그램에는 "뿌까머리에 나이 제한 있나요? 혹시 벌금내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시됐다.

사진과 영상 속에는 '나도 최강희'를 촬영 중인 최강희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뒤를 말아 묶은 최강희는 볼을 부풀리고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1977년 5월 5일생으로, 오는 5일 만 47세가 되는 최강희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강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서 다양한 아르바이트 체험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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