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이라 많이 참았다"는 트와이스 지효 '세입자' MC 낙점…5월14일 첫공개

입력 2024.04.29 15:05수정 2024.04.29 15:05
"아이돌이라 많이 참았다"는 트와이스 지효 '세입자' MC 낙점…5월14일 첫공개
오오티비 제공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 등 '~하는 자' 다음 시리즈로 '세입자 : 세상 모든 게스트하우스에 입실하는 자'(이하 '세입자')가 찾아온다.

제작사 오오티비는 오는 5월14일 새 콘텐츠 '세입자'를 론칭한다. '세입자'는 낯섦과 설렘이 공존하는 '낭만 끝판왕' 장소인 전국의 게스트하우스를 파헤치는 본격 '게하' 탐방 여행 예능이다. 게스트하우스는 하나의 숙박 시절을 여러명의 여행자들이 쉐어하는 형태의 숙소로 가격이 합리적일 뿐 아니라 개성 뚜렷한 여러 젊은 여행자들을 만날 수 있어 '게하'라 불리며 Z세대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세 여행 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세입자'는 대규모 인원이 함께 파티를 하거나 MT처럼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부터 도란도란 시골집에 온 것 같은 게스트하우스까지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의 다양한 콘셉트의 게스트 하우스를 탐방하고 그곳을 찾은 개성 넘치는 여행자들과 교류할 계획이다. 더불어 매력적인 '로컬 힙 플레이스'를 소개하는 등 유용한 정보와 보는 재미까지 담아내며 청춘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이다.

특히 '세입자'의 MC로는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낙점됐다. 세상의 모든 게스트하우스에 입실할 '세입자'로 변신, '본업에 진심, 먹을 것에 진심, 노는 것이 인생의 핵심'이라는 모토 아래, 전국 방방곡곡의 다양한 매력을 지닌 게스트하우스를 누비면서 '로망 도장 깨기'에 돌입한다.

이에 오오티비는 트와이스 지효가 '세입자' MC로 나선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지효는 해당 티저에서 "그동안 많이 참아왔다"며 "연예인이라서, 아이돌이라서, 트와이스 리더라서"라고 운을 뗀 후 "하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이제는 '신고'하려고 한다"고 비장하게 선포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지효의 '신고 사유'가 무슨 의미인지, '세입자'의 론칭을 알리는 첫 티저는 2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한편 '세입자'는 오는 5월 14일 오후 6시 오오티비 스튜디오(ootb STUDIO) 유튜브 채널에서 처음 공개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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