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와 이혼' 최민환 "아이들 생일에 엄마와 밥 먹기로"

입력 2024.04.28 11:55수정 2024.04.28 11:55
'율희와 이혼' 최민환 "아이들 생일에 엄마와 밥 먹기로"
KBS 2TV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최민환과 '삼 남매' 재율, 아윤, 아린이 싱그러운 봄을 맞아 한강 피크닉에 나선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523회는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편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최민환과 삼 남매는 서로의 껌딱지가 된 왁자지껄한 주말을 공개한다. 봄을 맞아 네 가족이 함께 한강 피크닉을 떠나게 된 것.

이날 방송에서 최민환은 눈으로는 삼 남매를 살피고, 손으로는 김밥을 준비하며 정신없이 움직인다. 그는 "재율아, 아빠 요리 너무 잘하는 것 같아"라며 처음으로 도전하는 김밥도 척척 마는 스스로가 대견한 듯 자화자찬해 웃음을 안긴다. 또한 "아빠라면 누구나 한강 피크닉은 로망"이라면서 김밥, 문어 소시지, 사과로 3단 도시락까지 준비하고, 삼 남매와 함께할 피크닉에 부푼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후 최민환이 삼 남매의 취향을 저격한 색색의 의자를 꺼낸다. 하지만 평소 노란색을 좋아했던 아린은 "난 파란색 좋아해"라며 평상시와 다른 색을 선택한다. 이에 재율은 "내가 파란색 양보할게! 나 이제 노란색이 좋아"라며 동생에게 본인의 의자를 양보하는 쿨한 오빠의 면모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최민환은 4인용 자전거에 삼 남매를 태운 뒤 페달을 혼자 돌리는 고군분투를 펼친다.
이에 재율은 "오빠는 '아빠 힘내세요' 할게! 아윤이랑 아린이는 '아빠 달려' 해"라며 응원단장의 포스를 발산하고, 아윤 아린 쌍둥이 자매는 "아빠 달려"라며 귀여움을 더한 깜찍한 응원을 선보여 아빠 최민환을 환하게 웃게 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최민환은 아들 재율이 은밀히 요청한 생일 선물을 언급한다. 그는 "아이들 생일 때 아이들 엄마와 함께 밥을 먹기로 약속했다"며 삼 남매가 소중한 엄마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신경 쓰는 아빠의 노력을 보여준다고 해 그 사연이 더욱 궁금해진다.

'슈돌'은 이날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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