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벚꽃보다 화사한 미모

입력 2024.04.22 13:50수정 2024.04.22 14:04
최준희, 벚꽃보다 화사한 미모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토끼 모자를 쓰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벚꽃 나무 아래에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인형 같은 비주얼과 날씬한 몸매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고 깜찍하네요", "예뻐요", "늘 힘내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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