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박재욱, 주전 포수 자리 빼앗기나…강력 라이벌 등장

입력 2024.04.22 09:08수정 2024.04.22 09:07
'최강야구' 박재욱, 주전 포수 자리 빼앗기나…강력 라이벌 등장
JTBC '최강야구'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최강 몬스터즈가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수 구성을 끝마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최강야구' 78회에서는 '2024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쟁쟁한 참가자들이 드디어 김성근 감독을 만난다.

특히 촬영장을 지켜보던 장시원 단장을 벌떡 일어나게 한 참가자가 등장한다. 다양한 구종을 완벽한 제구로 소화한 이 참가자에 최강 몬스터즈'는 박수를 치며 실성한 듯 웃는가 하면 투수조 멤버들은 바짝 긴장한다고. 김 감독 역시 의자에서 허리를 떨어뜨리고 집중력을 최고조로 발휘해 해당 참가자를 관찰한다.

포수 포지션의 참가자들은 블로킹부터 도루 저지, 팝타임 체크까지 기본 수비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 받는다. 2루에서 공을 받던 정근우는 한 참가자의 레이저 송구에 깜짝 놀란다. 최강 몬스터즈의 안방마님 박재욱은 이에 감탄하다가도 자신의 입지가 좁아질까 봐 걱정한다는데.

최강 내야진인 정성훈, 이대호, 정근우는 내야수 선발을 유심히 지켜본다. 정성훈은 자리에서 일어나 참가자들을 평가하는가 하면 이대호는 참가자들의 송구를 받아내고 격려하는 등 참가자들의 사기를 북돋는다.
특히 주전 2루수를 맡고 있는 정근우와 키스톤 콤비를 이룰 유격수는 누가 선발될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18시간이라는 대장정을 끝마친 101명의 트라이아웃 참가자들 중 테스트를 통과해 최종으로 최강 몬스터즈에 합류할 주인공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드디어 2024시즌을 위한 준비와 구성을 끝마친 최강 몬스터즈는 2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최강야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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