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결혼 7년만에 임신, 남편 강재준 180도 바뀌어…무섭기도"

입력 2024.04.16 09:52수정 2024.04.16 09:51
이은형 "결혼 7년만에 임신, 남편 강재준 180도 바뀌어…무섭기도"
SBS 동상이몽2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동상이몽2' 결혼 7년 만에 찾아온 2세와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말미에는 '개그맨 12호 부부' 강재준, 이은형이 새 운명부부로 합류할 것이 예고됐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는데. 공개된 사전 인터뷰에서 강재준은 "축복 속에서 생긴 아이이기 때문에 더 의젓해지고 아빠가 되기 위해 철이 드는구나"라고 했고, 이은형 역시 "(남편이) 정말 180도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영상에서 강재준은 이은형을 위해 아침부터 건강 주스와 건강식을 만드는가 하면 정성스레 마사지를 해주며 특급 케어에 나섰다. 그러던 강재준은 갑자기 눈물을 보이며 "호르몬이 어떻게 됐나 봐"라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도 "왜 우는 거냐"며 화들짝 놀란 모습을 보여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달라진 남편 강재준에 대해 이은형은 "너무 감사하고 좋은데 부담스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다, 깡총이가 태어나면 식어버리고 없었던 일로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든다"며 속마음을 밝혔다.
반면 강재준은 "앞으로 지칠 일은 전혀 없을 거라고 확신한다,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 차 있고 준비돼 있다. 지치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외조의 왕'으로 돌변한 강재준과 이은형의 대반전 일상은 22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