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MA1'이 사전 최애 투표를 시작하고 글로벌 팬 메이트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KBS는 13일 0시부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 스타 애플리케이션에서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메이크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의 사전 최애 투표를 시작했다.
오는 26일까지 진행하는 사전 '최애' 투표는 하루 한 번 참여 가능하며, 7명의 참가자에게 투표할 수 있다.
'MA1'은 '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MAKE) 친구(MATE)와 하나(ONE) 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품은 KBS 2TV가 약 6년 만에 론칭하는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로 오는 5월 15일 오후 10시 10분 처음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