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연기자 클라라가 홍콩의 호텔에서 아찔한 의상을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클라라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의 한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홍콩의 도시 전망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특히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클라라는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클라라는 통유리 창에 기대앉은 모습에서 청순한 매력도 함께 선보였다.
클라라는 지난해 5월 중국 영화 '유랑지구2'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