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아들 향한 애정…머리도 직접 자르는 육아 일상

입력 2024.04.08 15:58수정 2024.04.08 15:58
전혜빈, 아들 향한 애정…머리도 직접 자르는 육아 일상 [N샷]
전혜빈 SNS


전혜빈, 아들 향한 애정…머리도 직접 자르는 육아 일상 [N샷]
전혜빈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전혜빈이 만 1세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봄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혜빈의 육아 일상이 담겼다.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아이의 머리카락을 직접 자르는가 하면, 요리를 하며 아이를 챙기는 모습이다. 또한 전혜빈은 아이를 품에 안고 만개한 벚꽃을 함께 바라 보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2022년 9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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