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0일" 이민정, 딸 백일 자축

입력 2024.04.02 09:24수정 2024.04.02 09:23
"벌써 100일" 이민정, 딸 백일 자축
이민정 인스타그램


"벌써 100일" 이민정, 딸 백일 자축
이민정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민정이 딸의 100일을 자축했다.

1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벌써 백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느덧 너와의 100일, 서이의 백일'이라는 문구가 담긴 종이와 '해피 100일 서이'라는 문구가 담긴 풍선이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딸을 출산한 이민정은 딸의 100일을 맞아 파티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행복한 엄마의 마음이 훈훈하게 느껴진다.

한편 이민정은 이병헌과 지난 2012년 결혼해 2015년 첫아들 준후군을 얻었다. 이후 8년 만인 지난해 12월 둘째이자 첫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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