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가 드러나는 래시가드를 입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동주는 허리가 살짝 드러나는 검은색 래시가드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쭉 뻗은 각선미까지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동주는 오는 4일 오후 10시 30분 처음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