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박한별, 화려한 의상 입고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미모 여전 [N컷]

박한별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박한별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박한별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박한별의 모습이 담겼다.

박한별은 최근 웨딩21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앞서 공개한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통해 "(화보 촬영이) 처음엔 어색했다가 내 몸이 기억하고 있었다, 저도 연예인이었다"라고 촬영 후기를 전한 바 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그는 2019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현재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