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7시30분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 하도권은 해당 프로그램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밝힌다. '놀토' 첫 방문 때 대학 MT처럼 잘 놀고, 잘 먹었다면서 "오늘도 '놀토'에 오니까 좋다"라며 행복감을 표현했다.
또 여전한 윙크 장인의 면모도 보여주자 케이윌은 "뮤지컬 연습할 때랑 너무 다르다.
특히 케이윌은 MC 붐 결혼식 비하인드를 폭로해 분위기를 달군다. 특히 결혼식 축가를 부른 케이윌에게 붐이 엄청난 제안을 했다고 귀띔, 스튜디오를 들끓게 만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