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백지영 '살림남' 새 MC…4월6일부터 토요일 편성

입력 2024.03.29 08:57수정 2024.03.29 08:56
은지원·백지영 '살림남' 새 MC…4월6일부터 토요일 편성
KBS 2TV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가 4월 새 단장을 맞아 새로운 MC를 공개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제작진 측은 29일 "'살림남'이 오는 4월 6일부터 매주 토요일로 편성을 변경하는 가운데, 가수 은지원과 백지영이 새로운 MC로 함께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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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과 백지영은 '살림남'을 통해 처음으로 MC 호흡을 맞추며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은지원은 그간 예측불허의 순발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다. 특히 지난 2014년 '불후의 명곡' 이후 무려 10년 만에 KBS 예능 MC에 복귀하는 것으로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백지영은 명실상부 국내 대표 여성 보컬리스트로,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시청자를 만나왔다. 아내이자 엄마이기도 한 백지영은 시청자의 입장에서 출연자들에게 한껏 몰입하는 것은 물론, 솔직하고 따뜻한 공감 요정으로 맹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살림남'은 오는 4월 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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