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선미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선미는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주 사랑스러웠던 시간, feat. 혤스클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미가 크롭톱 니트에 카디건을 걸치고 핫팬츠에 부츠를 신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군살 없는 배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으로 사로잡는다.
한편 선미는 지난해 10월 여덟 번째 디지털 싱글 '스트레인저'(STRANGER)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