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던언니2' PD "과거 이야기, 현재에 영향 미칠 것 같으면 수위 조절"

입력 2024.03.26 11:54수정 2024.03.26 11:54
'놀던언니2' PD "과거 이야기, 현재에 영향 미칠 것 같으면 수위 조절" [N현장]
사진=E채널,채널S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놀던언니2' 방현영 PD가 부득이하게 발언 수위 조절을 할 때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E채널·채널S 새 예능 프로그램 '놀던언니2' 기자간담회는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 티캐스트 사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방현영 PD, 박지은 PD와 시즌2에 새롭게 참여한 빅마마 이영현이 참석했다.


이날 방현영 PD는 멤버들의 발언 수위 조절을 어디까지 하냐는 물음에 "예전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현재 방송에 영향력을 미칠 것 같을 때는 부득이하게 수위 조절을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아이돌은 할 수 없는 말이 많은 직업이다, 아이돌의 발언이 큰 파장을 가지고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연예인 분들이 (발언 후폭풍을) 어디까지 감당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봐야 할 거리다"라며 "'놀던언니2'에 계신 분들은 해탈한 분들이다, 문제를 겪고 해결해 본 분들이어서 별 이야기를 다 한다"라고 했다.

한편 '놀던언니2'는 그 시절 가요계를 종횡무진한 '언니들' 채리나, 이지혜, 이영현, 아이비, 나르샤, 초아가 뭉친 여성 리얼 버라이어티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