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제 봄이다. 세상 예쁘게 찍어주신 앨리스 작가님"이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최준희는 꽃을 들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산뜻한 봄의 감성을 표현하며 모델 포스를 풍겨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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