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클라라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클라라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가운데 명품 브랜드 로고가 박힌 긴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SNS와 유튜브를 통해 일상, 활동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