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윤현숙, 내추럴 민낯에 글래머 몸매까지…시선 집중

입력 2024.03.14 13:19수정 2024.03.14 14:38
52세 윤현숙, 내추럴 민낯에 글래머 몸매까지…시선 집중 [N샷]
윤현숙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윤현숙이 일상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컴백 투 마이 플레이스(Come back to my place),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라며 "일상의 시작은 역시 운동이지, 시작해 볼까?"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윤현숙이 브라톱을 입고 양팔로 머리를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가 없는 민낯에 글래머러스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인 윤현숙은 지난 1993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이혜영과 함께 코코라는 그룹을 결성해 2인조 여성 댄스 그룹으로도 활약했다. 현재 미국에서 거주하며 사회관계망서비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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