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고 물 맞는 효연…발리의 여신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효연이 색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효연은 13일 인스타그램에 발리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연은 발리를 즐겼다.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즐겁게 지내는가 하면 거리에서 펼쳐진 축제를 즐기기도 했다. 페이스페인팅을 한 모습은 마치 무대의상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효연은 디제이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일본에서 공연을 열었으며 LA를 시작으로 미국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열 예정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