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소비기한 지난 라면, 눈감고 먹으면 새 맛 나"

입력 2024.03.13 21:58수정 2024.03.13 21:58
심형탁 "소비기한 지난 라면, 눈감고 먹으면 새 맛 나"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심형탁이 소비기한 지난 라면을 아까워했다.

1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사야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심형탁은 사야의 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장영란에게 도움을 요청, 정리 전문가 이지영과 함께 대대적인 집 정리에 나섰다. 이에 이지영 전문가는 정리를 위해서는 비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많은 물건들로 인해 빛을 보지 못하는 집 인테리어를 안타까워했다.

이어 주방에서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들이 대량으로 발견됐다.
소비기한 2년이 지난 라면부터 2012년에 제조된 시판 김치가 발견되기도. 그러나 심형탁은 소비기한 지난 라면을 버릴 수 없다며 날짜를 확인하지 않고 눈감고 먹으면 새 맛이 난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지영 전문가는 가득한 일회용 나무젓가락에 놀라며 "나무젓가락에도 소비기한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 유해 물질이 나와 그때그때 소비해야 한다"라고 경고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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