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한영, 원하던 이상형…얼굴 예쁘고 돈도 잘 벌어"

입력 2024.03.12 21:38수정 2024.03.12 21:37
박군 "한영, 원하던 이상형…얼굴 예쁘고 돈도 잘 벌어"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박군이 아내인 가수 한영이 원하던 이상형이었다고 고백했다.

12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박은혜, 미나, 박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8살 연상의 가수 한영과 결혼한 박군이 한영과의 만남을 회상했다. 박군은 한영, 박은혜와 함께한 프로그램에서 첫 MC를 맡았고, 두 사람이 모두 잘 챙겨줬다고 밝혔다. 박군은 "원하던 이상형이었다"라며 "얼굴도 예쁘고, 돈도 잘 벌고, 잘 챙겨주고, 삼박자가 다 맞았다"라며 아내 한영이 바라던 이상형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군은 "키도 크고, 팬이었다, 전 세계에 없는 사람이었다"라며 한영에게 "누나 좋아해요"라고 당돌하게 고백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재 결혼 3년 차인 박군은 한영이 스킨십을 부담스러워한다고 고민을 털어놓으며 '돌싱포맨'에 조언을 구했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파란만장 연애 스토리부터 현실적인 조언까지, 게스트 만족 200%를 보장하는 삐딱한 돌싱들의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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