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겸 배우 제시카가 파격 패션으로 복근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태양이 바다에 키스하는 곳에서 만든 추억"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프숄더 크롭톱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해외 휴양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하다 탈퇴하고 개인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미니 4집 '빕빕을 발표하며 6년 만에 가수로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