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열애중인 방송인 서정희와 건축가 김태현 씨가 포착됐다. ⓒ News1 권현진 기자
공개 열애중인 방송인 서정희와 건축가 김태현 씨가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11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공개 열애중인 방송인 서정희와 건축가 김태현 씨가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11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 도착해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공개 열애중인 방송인 서정희와 건축가 김태현 씨가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11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 도착해 이동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공개 열애중인 방송인 서정희와 건축가 김태현 씨가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11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 도착해 이동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공개 열애중인 방송인 서정희와 건축가 김태현 씨가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11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 도착해 이동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공개 열애중인 방송인 서정희와 건축가 김태현 씨가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11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남자친구와 함께 포착됐다.
서정희는 6세 연하의 건축가 남자친구 김태현 씨와 함께 11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불후의 명곡-세기의 사랑꾼 편’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서정희는 화사한 무대 의상 위로 롱패딩을 입고 나타났다. 6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초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의 옆으로는 현재 공개 연애 중인 훈남의 남친이 그녀와 함께했다.
두 사람은 수줍은 듯 가벼운 인사를 건네며 촬영장으로 이동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22년 4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서정희는 MBN '동치미'와 채널A '4인용 식탁' 등을 통해 6세 연하의 건축가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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