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아들 손에 그린 귀여운 그림…훈훈 일상 [N샷]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손예진이 아들과 함께한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지난 8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보낸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손예진의 손과 아들의 팔과 발에 그림이 그려진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들의 귀여운 손과 발의 그림이 많은 누리꾼들의 훈훈한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오윤아, 송윤아도 이모티콘들이 가득한 댓글로 절친의 아들을 귀여워하는 듯한 반응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예진은 현빈과 지난 2022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