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해변에서 늘씬한 몸매를 과시헀다.
제시카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해외 휴양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검은색의 원피스 수영복, 밀짚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바닷가에 서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제시카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하다 탈퇴하고 개인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미니 4집 '빕빕'을 발표하며 6년 만에 가수로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