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27일 한 패션 브랜드 측은 제니의 2024년 봄 캡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흑백 화보 속 제니는 뉴욕을 배경으로 미니멀한 언더웨어를 입고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음악처럼 흐르는 제니의 아이코닉한 실루엣은 물론, 그만의 독보적인 팝 무드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니의 2024년 봄 캠페인은 브랜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서도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