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반상회' 화→토요일로 편성 변경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반상회'가 토요일로 방송을 변경한다.

JTBC는 '배우반상회'가 오는 3월 2일부터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고 27일 밝혔다.

'배우반상회'는 배우들의 '일상 VCR'을 통해 그들의 성장 스토리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월 23일부터 매주 화요일 방송됐으나, 편성 변경 후 토요일에 시청자와 만나게 됐다.

27일 밤 10시 30분에는 '톡파원 25시'가 재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